박닌에 가보셨습니까

박닌이라고 하노이 시내에서 1시간거리에 위치한 지역임. 이곳을 말씀드리자면 지역 전체가 유흥의 끝이라고 볼 수 있음
호텔은 대부분 카지노나 가라오케 등 몰려있는 지역이고, 문제가 뭐냐면 그만큼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을 수 있음.
지금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한참 박닌에서 주제원 생활할때 4년전? 그때쯤에는 하노이 미딩은 거의 시골이었음
대부분 한국인들이 밤문화 즐기기위해서 오랜시간 걸려서 박닌으로 올 만큼 핫했는데 지금은 ㄷㅅ때문에 문닫은 곳도 많고
중국인들 대상으로 운영된다는 말도 많고 어떨지는 잘 모르겠음 참고만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