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엠 이라는 하노이 에코걸 친구 진짜이쁩니다(25살)

KTV를 가볼까하다가 제가 낯을 많이 가려서 왠지 걱정되더라구요
후기글 읽어보니 초이스보다가 기빨린다는 말도 있고
뭔가 사람이 많으면 살짝 공황장애가 일어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실장님통해서 프로필에코로 진행해봤습니다
끼엠이라는 친구였는데 볼살도 있어서 통통할 줄 알았는데
진짜 눈도 크고 몸매도 좋고 모든부분이 대만족이었습니다.
또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지금 잘로 따서 얘기중이긴한대
너무 어린친구다 보니 조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