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베낭메고 즐겨보는 하노이 밤문화 (가라오케&마사지)
Author
홀로인생
Date
2025-05-29 10:35
Views
451
하노이는 베트남에서도 1인여행하기에 너무나도 좋은곳인건 확실하다 휴양지와는 다르게 뭔가 산업화된 도시분위기와
이곳저곳 주변으로 관광가볼곳들이 많았다. 나또한 하노이 베낭을 메고 일주일동안 여행을 다녀오면서 5년전 느꼈던 베트남 여행과는
확연하게 다른 차이점을 느꼈다. 특히 밤문화적으로 많이 성장했구나 라는 생각이든다 5년전만해도 진짜 내가 돈주고 받아야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에 퀄리티와 수질이었는데, 이제는 돈내는 값을 한다. 그만큼 여성들이 미의 기준이 많이 올라온거라 생각한다.
특히 놀랐던건 일명 가라오케 라고 말하는 일본에서 들여온 퇴폐적인 밤문화가 하노이에선 한국에 노래방도우미 시스템과 더불어 성장했다.
가게에 출근하여 마냥 손님을 기다리는 시스템이 아닌, 초이스가 되지않으면 한국처럼 오토바이로 차로 손님이 들어오는 노래방을 찾아 떠난다.
참 진풍경이다. 저녁7시정도에 미딩은 수 많은 여성들이 이쁘게 치장하고 손님들을 맞이하러 이동한다. 예전 90년대 한국 집창촌을 보는듯한 느낌이다.
정육점불과 업소만 다르지 시스템은 같을거라 생각한다. 누군가 나에게 혼자서 동남아 여행을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라고 물어보면 단언컨대 하노이라 말할 수 있다.
이곳저곳 주변으로 관광가볼곳들이 많았다. 나또한 하노이 베낭을 메고 일주일동안 여행을 다녀오면서 5년전 느꼈던 베트남 여행과는
확연하게 다른 차이점을 느꼈다. 특히 밤문화적으로 많이 성장했구나 라는 생각이든다 5년전만해도 진짜 내가 돈주고 받아야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에 퀄리티와 수질이었는데, 이제는 돈내는 값을 한다. 그만큼 여성들이 미의 기준이 많이 올라온거라 생각한다.
특히 놀랐던건 일명 가라오케 라고 말하는 일본에서 들여온 퇴폐적인 밤문화가 하노이에선 한국에 노래방도우미 시스템과 더불어 성장했다.
가게에 출근하여 마냥 손님을 기다리는 시스템이 아닌, 초이스가 되지않으면 한국처럼 오토바이로 차로 손님이 들어오는 노래방을 찾아 떠난다.
참 진풍경이다. 저녁7시정도에 미딩은 수 많은 여성들이 이쁘게 치장하고 손님들을 맞이하러 이동한다. 예전 90년대 한국 집창촌을 보는듯한 느낌이다.
정육점불과 업소만 다르지 시스템은 같을거라 생각한다. 누군가 나에게 혼자서 동남아 여행을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라고 물어보면 단언컨대 하노이라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