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3월기준으로 하노이 ktv 비교해드릴게요

일단은 대표적인 가라오케로는 발렌타인 박카스 궁 비너스 더레드 구멍 이렇게 볼 수 있는데
솔직히 시설적으로만 보면 발렌타인이 깔끔합니다 물론 아가씨들은 하노이 특성상 도보 시스템으로
이 가게에서 봤던 아가씨가 저 가게에서도 나타나고 하는걸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수질적인 부분은 패스
그냥 하노이는 제 경험상으로 봤을때 7시 이전에 가셔서 ~ 1부로 초이스 보는게 가장 좋은 방법 같구요
1,2나눠져있듯 젊은 친구들은 늦게가도 괜찮을거에요 ~ 다만 번역기 잘 돌려가면서 대화해야하니 어플은 필수
너무 인기 많은곳 보다는 비너스나 궁같은경우에 조금은 외지에 있어서 나름 공략하기 좋은 곳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