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가라오케 1인자는 발렌타인이거늘 망설이지 마시오
Author
발렌타인사장
Date
2025-01-28 19:32
Views
1015
안녕들하십니까 본인은 하노이에 60일동안 거주를 했던 그냥 여행자? 일단 소개를 하겠음.
내가 하노이 미딩쪽에 있으면서 굉장한 성욕을 가지고 있는 편이라 가라오케란 가라오케는 하노이 미딩 지역은 거의 마스터를 한 상태임. (25년 1월 기준)
각자 구글링 좀 해봤으면 눈치 챘겠지만 아니 이건 뭔 가라오케가 이렇게나 많아... 어디를 가야하는거야? 라는 사람들을 위해 잠시 후기 및 정보 좀 남겨주고 가겠음.
일단 미딩 지역은 KTV임 대부분 로컬도 있긴한데 가능하면 그냥 KTV로 방문 하는 걸 추천함. 여러가지로 편하고 비용이 중요한데 바가지가 일단 없어서 굉장히 좋음.
대부분 금액은 통일되어 있기 때문에 뭐 2차 롱타임 500만동 이런 시시한 내용은 별로 의미 없고, 가라오케를 고르는 법을 좀 알아야 하는데
이건 굉장히 많은 방문을 통해서 터득해야 알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간단 명료하게 미딩은 발렌타인 가라오케가 일단 가장 무난하고 실패가 없다 라고 정리를 해주겠음.
이유는 사실 위치적인? 이유가 가장 큰데, 미딩 지도를 보면 가라오케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임. 근데 그 안에서 보면 발렌타인 가라오케가 좀 중심부? 쪽에 위치를 하고 있음.
하노이 가라오케 특성상 ㄲㄱㅇ들이 출근을 하는데 위치적으로 가장 이동하기 편한 딱 센터쯤이라는 것을 볼 수 있음. 그래서 ㄲㄱㅇ 애들의 유동성이 굉장히 좋아서 상주하는 여자애들도
굉장히 많은 곳으로 알고 있음. 그 다음으로는 박카스 가라오케 이렇게 있긴 하겠지. 박카스 가라오케도 훌륭하다고 본다. 근데 본인은 발렌타인 가라오케를 조금 더 선호 했음.
그냥 사장님이랑 친해지기도 하고, 애들 잘 맞춰주니까 자연스레 발렌빠가 되어 있었음.
서비스는 KTV 가보면 진짜 별로다 하는 정도는 없을 정도로 대부분 친절하고 그럼. 당연한게 교민들이 그렇게 많은데 사장이 매너없고 불친절하면 그 가게는 필히 망할 운명이거든.
그래서 서비스는 뭐 그냥 덤으로 기분 좋아지는 이런 거라고 생각을 하면 되고, 진짜 다른 가라오케들 방문 해봤으면 ㄲㄱㅇ 수급 이 내용 무조건 공감 할거임...
애들 출근하는 시간이 보통 6시반~7시 이때쯤? 일텐데 당연히 첫 초이스로 본다고 해도 실패하는 경우가 당연히 있음. 그럼에도 놀거면 이제 대기를 해야한단 말이지...
이 대기하는 시간이 중요한데 1명씩 1명씩 들어와서 보면 그걸 무슨 맛으로 초이스는 보나... 한 5~10명씩은 되야 고르는 맛이 있지. 그게 가장 큰 장점으로 먹힌다는 것임.
그리고 첫 초이스도 무조건 중요하지만... 내가 미딩 살면서 알게 된 것은!! 직장인들이 끝나고 가라오케로 투잡을 뛰는 애들이 굉장히 많단 말이지... 그 안에는 에이스들이 굉장히 많음.
그 친구들이 도착하는 시간은 보통 7시에서 7시반 사이임. 그래서 첫 초이스가 아니더라도 후에 엄청난 SS급을 볼 수가 있게 되는 것.
그래서 본인은 진짜 마음에 들지 않는 이상 대부분 패스하고 저 시간대를 노려서 초이스를 시작함. 이거 진짜 글로 말해줘도 되는 내용일까 싶을 정도로 ㅅㅌㅊ 정보임.
솔직히 대부분 첫 초이스에서 실패하면 하... 일단 그냥 놀자 이럴게 분명하거든 (본인이 그랬음...) 근데 그런거 아니니 마음 편하게 먹고 좀 대기타고 있으면
비엣남 천사가 내려와서 축복을 내려줄거임. 그리고 그 후타로 출근하는 애들이 오는 곳도 대부분 발렌타인 가라오케로 시작을 한다 이말이지.
그래서 발렌타인 가라오케를 개인적으로 하노이 가라오케 1인자라고 생각을 하는 것임.
진짜 쌩초보에 게다가 혼자 와서 머뭇거리고 어디 가야하는지 여기저기 알아보는 사람들 있으면 이 글 꼭 보고 참고를 해줬으면 좋겠음.
최소 20번 이상은 내가 미딩에서 가라오케 다녀봤는데 정말 느낀것들 녹아내서 말을 해주는거니 믿어서 손해 볼 건 없다고 생각해주면 좋겠음. 정말 아니라면 그냥 나오면 되는거니까.
그냥 보고 나오는건 돈 안들어감. 그냥 전체적인 물만 보고 와도 상관없지... 사장님 입장에선 정말 싫겠지만 어쩌겠어 우리 돈은 소중한걸...ㅎㅎ
자 그럼 미딩으로 놀러와서 가라오케까지 즐겨보려는 용감한 자들에게 중요한 내용과 팁은 이정도면 잘 남겨줬다고 생각하고 이만 정리해보겠음...
내 다음 목표는 다낭이라서 다낭도 가서 이런 것들 경험하고 꿀팁들 좀 남길 수 있으면 남겨보도록 하겠음 ㅎㅎ
아 그리고 난 대부분 정도 여기 하노이붐 실장님한테 많이 물어봐서 알아낸 것들 많으니 궁금하면 뭐 연락해서 확실하게 물어보는 것이 좋을 듯.
바이
내가 하노이 미딩쪽에 있으면서 굉장한 성욕을 가지고 있는 편이라 가라오케란 가라오케는 하노이 미딩 지역은 거의 마스터를 한 상태임. (25년 1월 기준)
각자 구글링 좀 해봤으면 눈치 챘겠지만 아니 이건 뭔 가라오케가 이렇게나 많아... 어디를 가야하는거야? 라는 사람들을 위해 잠시 후기 및 정보 좀 남겨주고 가겠음.
일단 미딩 지역은 KTV임 대부분 로컬도 있긴한데 가능하면 그냥 KTV로 방문 하는 걸 추천함. 여러가지로 편하고 비용이 중요한데 바가지가 일단 없어서 굉장히 좋음.
대부분 금액은 통일되어 있기 때문에 뭐 2차 롱타임 500만동 이런 시시한 내용은 별로 의미 없고, 가라오케를 고르는 법을 좀 알아야 하는데
이건 굉장히 많은 방문을 통해서 터득해야 알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간단 명료하게 미딩은 발렌타인 가라오케가 일단 가장 무난하고 실패가 없다 라고 정리를 해주겠음.
이유는 사실 위치적인? 이유가 가장 큰데, 미딩 지도를 보면 가라오케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임. 근데 그 안에서 보면 발렌타인 가라오케가 좀 중심부? 쪽에 위치를 하고 있음.
하노이 가라오케 특성상 ㄲㄱㅇ들이 출근을 하는데 위치적으로 가장 이동하기 편한 딱 센터쯤이라는 것을 볼 수 있음. 그래서 ㄲㄱㅇ 애들의 유동성이 굉장히 좋아서 상주하는 여자애들도
굉장히 많은 곳으로 알고 있음. 그 다음으로는 박카스 가라오케 이렇게 있긴 하겠지. 박카스 가라오케도 훌륭하다고 본다. 근데 본인은 발렌타인 가라오케를 조금 더 선호 했음.
그냥 사장님이랑 친해지기도 하고, 애들 잘 맞춰주니까 자연스레 발렌빠가 되어 있었음.
서비스는 KTV 가보면 진짜 별로다 하는 정도는 없을 정도로 대부분 친절하고 그럼. 당연한게 교민들이 그렇게 많은데 사장이 매너없고 불친절하면 그 가게는 필히 망할 운명이거든.
그래서 서비스는 뭐 그냥 덤으로 기분 좋아지는 이런 거라고 생각을 하면 되고, 진짜 다른 가라오케들 방문 해봤으면 ㄲㄱㅇ 수급 이 내용 무조건 공감 할거임...
애들 출근하는 시간이 보통 6시반~7시 이때쯤? 일텐데 당연히 첫 초이스로 본다고 해도 실패하는 경우가 당연히 있음. 그럼에도 놀거면 이제 대기를 해야한단 말이지...
이 대기하는 시간이 중요한데 1명씩 1명씩 들어와서 보면 그걸 무슨 맛으로 초이스는 보나... 한 5~10명씩은 되야 고르는 맛이 있지. 그게 가장 큰 장점으로 먹힌다는 것임.
그리고 첫 초이스도 무조건 중요하지만... 내가 미딩 살면서 알게 된 것은!! 직장인들이 끝나고 가라오케로 투잡을 뛰는 애들이 굉장히 많단 말이지... 그 안에는 에이스들이 굉장히 많음.
그 친구들이 도착하는 시간은 보통 7시에서 7시반 사이임. 그래서 첫 초이스가 아니더라도 후에 엄청난 SS급을 볼 수가 있게 되는 것.
그래서 본인은 진짜 마음에 들지 않는 이상 대부분 패스하고 저 시간대를 노려서 초이스를 시작함. 이거 진짜 글로 말해줘도 되는 내용일까 싶을 정도로 ㅅㅌㅊ 정보임.
솔직히 대부분 첫 초이스에서 실패하면 하... 일단 그냥 놀자 이럴게 분명하거든 (본인이 그랬음...) 근데 그런거 아니니 마음 편하게 먹고 좀 대기타고 있으면
비엣남 천사가 내려와서 축복을 내려줄거임. 그리고 그 후타로 출근하는 애들이 오는 곳도 대부분 발렌타인 가라오케로 시작을 한다 이말이지.
그래서 발렌타인 가라오케를 개인적으로 하노이 가라오케 1인자라고 생각을 하는 것임.
진짜 쌩초보에 게다가 혼자 와서 머뭇거리고 어디 가야하는지 여기저기 알아보는 사람들 있으면 이 글 꼭 보고 참고를 해줬으면 좋겠음.
최소 20번 이상은 내가 미딩에서 가라오케 다녀봤는데 정말 느낀것들 녹아내서 말을 해주는거니 믿어서 손해 볼 건 없다고 생각해주면 좋겠음. 정말 아니라면 그냥 나오면 되는거니까.
그냥 보고 나오는건 돈 안들어감. 그냥 전체적인 물만 보고 와도 상관없지... 사장님 입장에선 정말 싫겠지만 어쩌겠어 우리 돈은 소중한걸...ㅎㅎ
자 그럼 미딩으로 놀러와서 가라오케까지 즐겨보려는 용감한 자들에게 중요한 내용과 팁은 이정도면 잘 남겨줬다고 생각하고 이만 정리해보겠음...
내 다음 목표는 다낭이라서 다낭도 가서 이런 것들 경험하고 꿀팁들 좀 남길 수 있으면 남겨보도록 하겠음 ㅎㅎ
아 그리고 난 대부분 정도 여기 하노이붐 실장님한테 많이 물어봐서 알아낸 것들 많으니 궁금하면 뭐 연락해서 확실하게 물어보는 것이 좋을 듯.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