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vs 발렌타인 vs 더레드 사실적인 비교

많은 분들이 위에 세곳을 비교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하노이 미딩 가라오케 3대장이라고 볼 수있죠
그런데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하노이 애들이 대부분 마담한테 속해있지않은 도우미 시스템으로 대부분이 프리랜서 라고 보면됩니다.
그래서 가게에 상주하지않고 "어느가게에 손님왔단다 ~" 하면 알아서들 이동하면서 초이스 보는 형식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건 대부분이 1차만 가능한 애들이라는거.. 사실 2차가능한애들은 대부분 상주하면서 이른시간에는 1차손님들 커버치고
늦은시간대에 얻어걸려서 나가는 경우가 허다하기때문에.. 얘네들 입장에서는 tc벌고 애프터벌고 이게 가장 많이 벌 수 있는 구조라서 2차가능한애들도
이른시간대에는 대부분 1차로 뛸려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싸리 오픈된 친구들만 보겠다 싶으면 밤9시이후에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렇게 까지 잘 아는 이유는 벹남 도보 뛰던 여성 한명 만났어서 친구들 같이 만나보면 대부분이 그런식으로 일하고 있다고 알려주더군요
단 중요한게 꼭 마음은 주지말고.. 그냥 정신적 사랑만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