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츄나호텔 길거리 헌팅 후기
Author
포츈쿠키
Date
2024-11-22 10:12
Views
1172
가라오케 1부로 놀아주고 나서 밤늦게 포츄나호텔근처가서 커피한잔 먹고있으면
아가씨들 엄청 쏟아져나온다고하길래 가봤음.
그냥 첨에 갔을때 여기서 뭔 헌팅이냐 싶었는데 진짜 11시30분?12시넘어가니까 서서히
아가씨들이건물에서 나오는거임. 그래서 이때다 싶어서 일행이랑 둘이서 어슬렁어슬렁 거림
그러다가 어느 여자무리들 있길래 눈빛 살짝 보내봤음. 그랬더니 오더라? 그러더니 뭐 어쩌고저쩌고
붐붐? ㅇㅈㄹ 하는거임 그래서 얼마냐 번역기 돌려서 말해보니까 700만동 부르더라 개시발 ㅋ
걍 가라오케 가는게 답이다. 포츄나애들 뭐 사이즈 좋다고해서 시도해봤는데 ㄹㅇ 별거없더라
아가씨들 엄청 쏟아져나온다고하길래 가봤음.
그냥 첨에 갔을때 여기서 뭔 헌팅이냐 싶었는데 진짜 11시30분?12시넘어가니까 서서히
아가씨들이건물에서 나오는거임. 그래서 이때다 싶어서 일행이랑 둘이서 어슬렁어슬렁 거림
그러다가 어느 여자무리들 있길래 눈빛 살짝 보내봤음. 그랬더니 오더라? 그러더니 뭐 어쩌고저쩌고
붐붐? ㅇㅈㄹ 하는거임 그래서 얼마냐 번역기 돌려서 말해보니까 700만동 부르더라 개시발 ㅋ
걍 가라오케 가는게 답이다. 포츄나애들 뭐 사이즈 좋다고해서 시도해봤는데 ㄹㅇ 별거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