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과 비너스 비교해드림

두곳 방문을 해본 결과 발렌타인은 딩톤거리 중앙에 위치해있어서 쉽게 찾았음.
비너스는 무슨 달구지막창인가 그쪽에서 한참을 돌다니다가 찾음.
두곳 다 한인들이 운영하는 곳이었고 발렌타인은 뭔가 아가씨들이 입구에 즐비해 있어서
상당히 시끄러운 느낌이 많이 들음 / 비너스는 마담이 진짜 역활을 다했는데
한국말도 잘 하고 얼굴도 이쁘고 처음에 초이스 보기 전 까지 잘 맞춰줬음
그리고 두곳 다 수질은 비슷함 심지어 발렌에서 봤던애들이 비너스에서도 만났음
발렌은 안주가 좀 깔끔하게 잘 나오는 편
비너스는 방면에 부실하다랄까 그런 느낌임
결론 다같이 가서 놀기엔 발렌이 좋고, 2명정도 소수로가서 즐기기엔 비너스가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