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도 잘 꼬시면 가능하다는것을 몸소 실천중

고 정주영회장님에 어록에는 틀린말이 없음...
해보긴해봤어? 1차만 뛰러온 애도 오랫동안 잘 꼬셔서 공들여 작업치면 가능한게 바로 벹남 아니겠음?
나는 대체로 1차애들이 얼굴이나 뭐 분위기나 굉장히 밝고 깨끗하다고 생각함..
뭐 2차애들이 나쁘다는건 아닌데, 2차애들이야 돈도 벌고싶고 술도 마시기보단 그냥 몸으로 떼우겠다 이런 심보일텐데

1차애들은 사실 팁을 존나 유도함; ; 뭐 만하면 나가서 뭐먹으러가자 뭐 하고싶다 등등 이 난리칠건데
그냥 룸안에서 놀때 웃으면서 첫눈에 반했다 너가 베트남에서 본여자중에 제일이쁘다 나 이런곳 진짜 안오는데
그냥 분위기만 맞추러왔다가 너보고 놀랬다 등 ㅋ 어필을 좀 조져야함
그래서 계속 뭐 먹고싶은거있냐 밥은 먹었냐 등등 이런식으로 챙겨주면서 감성팔이 시작 ㅋ
연애를 안해본지 1-2년되었고 뭐 상처가 많다는 등 뭐 이런식으로 조져야함 물론 번역기로 조져야겠지만,, 노력이 들어가야함

그렇게 오늘 정말 외롭고 슬픈데 같이있자고 터프하게말하셈. 그리고 뭐 너무 마음에들어서 베트남에서 살고싶다
등 너 데려오고싶다 뭐 비자되냐 등등 애정공세로 조지다보면 어느새 아침에 햇빛을 같이 만끽하는 사이가 되어있을꺼임.ㅋ
근데 물론 돈을 지불하지않고는 어렵겠지만 적정선에서 쇼브가 가능하다 이거임.ㅋㅋ 정안되면 안건들테니까 잠만 자는데 얼마냐고 물어보고
무작정 숙소로 데려와서 ㅋㅋ다시 쇼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