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가라오케에서 추억을 만들었던 남자

하노이 가라오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발렌타인 하고 박카스 이실텐데
지금은 있을지 모르지만 예전에는 바가바가도 명성 높았습니다
다만 한국분이 지금 빠져서, 정상적으로 영업이 안돌아가고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예전에 바가바가 에서 이벤트도 많이하고, 가게위치도 미딩입구에 위치해있어서
으슥하니 슥 들어가기 좋았거든요, 이렇게 적고 있으니 옛날 생각나네요
바가바가에서 진짜 괜찮은 ㄲㄲㅇ 잘 꼬셔서 하노이 생활 재밌게 했었는데 참
그 친구 올해로 서른 넘었겠네요 베트남은 한남자에게 참 많은 추억을 만들어주었던
곳이었네요 돌이켜보면